세계 굴지의 들새 관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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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조 올빼미

큰 나무가 있는 삼림에서 번식하는 에조 올빼미는 구시로 에어리어에서 1년 내내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 이 구역에서 보호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부엉새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세계 최대급의 올빼미류입니다.

참수리

날개를 펼치면 2m 가까이 되는 대형 독수리류인 참수리. 겨울에는 흰꼬리수리와 함께 해안이나 호수, 늪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까막딱따구리

일본 최대급의 딱다구리류입니다. 온몸이 흑색이며 머리부분이 적색인 것이 특징입니다. 세력 범위를 주장하기 위해 시든 가지를 두드리는 드러밍의 소리가 먼 곳까지 울려 퍼집니다.

단정학

아이누어로 ‘사르룬 카무이(습원의 신)’라고 불리는 두루미는 일본의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 대부분이 구시로 에어리어에서 둥우리를 치고 번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