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누카초
시라누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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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누카초

‘음식과 식품 재료의 거리’ 시라누카초. 태평양의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최고의 어장이 있어서 일년을 거쳐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또, 서늘한 기후와 더불어 풍부한 숲과 강에 둘러싸인 대지의 혜택도 다채롭습니다. 농산물, 산나물, 그리고 유제품이나 축산품 등, 많은 요리인들을 매료시키는 식품 재료의 보물창고입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고이토이노하마

태평양을 일망하는 온화한 모래사장의 해안선이 펼쳐지는 시라누카의 마에하마에는 계절마다 야생의 꽃이 피어, 친근한 원생화원으로서 현지의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이토이’라는 이름이 커플에게 인기가 있어, 최근 개봉된 몇몇의 일본 영화의 촬영장소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축제

예부터 좋은 어장이었던 시라누카는 어업의 풍어(豊漁)를 바라며 바다에 감사하는 ‘축제’가 번성하는 곳입니다.
매년 7월 하순에는 오곡풍양과 바다의 안전을 기리며 ‘미코시(신을 모신 가마)’를 둘러메고 거리를 누비면서 온 마을이 축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푼페(고래) 축제’ 등의 아이누 민족 축제에서는 전통 의식이나 고전무용이 선보여집니다.

탄타카, 자소 소주의 고향

현재는 전국적으로 인기 소주가 된 ‘탄타카탄’.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이 자소 소주의 원료인 자소의 산지가 시라누카 탄타카 지구입니다.
이 지구에 거주하는 생산자 중의 한 사람이 직접 수제 자소 주스를 소주에 넣어 즐겨 마셨던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치즈

오너 스스로가 안정된 일자리를 내던지고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제조방법을 배운 후, 이곳에서 개업한 ‘시라누카 라쿠케이샤’.
시라누카의 신선한 생우유와 아름다운 자연,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치즈는 프레시 타입부터 숙성의 세미 하드, 그리고 하드까지 본고장의 사람들도 탄성을 지르게 하는 깊은 맛의 치즈입니다.

시라누카라고 하면 야나기다코(밤나무문어)

홋카이도 굴지의 좋은 어장이기도 한 시라누카의 마에하마. 다양한 어패류가 잡히고, 그 전부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시라누카의 특산품으로 유명한 것이 전통의 ‘가라쓰리나와(미끼 없이 하는 낚시)’ 어법으로 어획되는 ‘야나기다코(밤나무 문어). 몸이 탱탱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참 맛이 넘치는 최고품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