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로초
구시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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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로초

구시로시에 인접하고, 최근 대형 상업시설이 모여 주거 지역으로서도 발전해 온 구시로초. 자연과도 함께 있는 마을입니다. 시가지에서 차로 30분 거리에서 바로 구시로 습원의 웅대한 경관을 볼 수 있고, 북태평양의 준엄한 해안선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하고 맛있는 고품질의 해산물이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구시로 발전의 주춧돌이 지금도 남아 있는 이와봇키 수문

아름다운 사행을 반복하여 습원을 적셔 온 만물의 근원인 ‘구시로가와’는 본디 구시로 시내의 거리와, 구시로항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듭된 홍수와 항만에 흘러든 대량의 토사에 시달린 끝에 1931년 대규모 하천 개수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개수로 인해 구시로시와 구시로항은 크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구시로초 ‘오와봇키’에는 당시의 수문이 지금도 소중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구시로 습원의 명소 중의 명소 호소오카 전망대

또 다른 이름은 ‘호소오카 다이칸보’. 구시로 습원을 동쪽에서 바라보는 이 전망은 구시로가와가 크고 힘차게 사행하는 모습을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북쪽에서는 오아칸다케와 메아칸다케의 명봉 또한 전망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입니다. 구시로 습원을 가장 크게 바라볼 수 있는 유명한 장소입니다.

인기 있는 ‘난독 지명 로드’의 종착지인 절경의 땅 ‘시레파 미사키’도
역시 난독 지명

홋카이도 동부에 위치한 ‘북태평양 씨 사이드 라인’은 약 300㎞의 거대한 해안선입니다. 여기서 구시로시와 구시로초를 연결하는 40km 정도의 길을 ‘난독 지명 로드’라고 하는데, 이곳은 일본 국내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아이누어를 한자로 표기해 굉장히 읽기 어려운 독특한 지명이 22곳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그 종착지의 지명 역시 읽기 어려운 ‘시레파 미사키’이며, 숨죽이게 되는 절경의 땅이며 이 이름 역시 난독 지명입니다.

구시로초에서 탄생한 즐거운 스포츠 장화 아이스하키

이 스포츠는 겨울에 마을 사람들의 운동 부족 해소 등을 목적으로 1978년에 구시로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금은 일본 전국 각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는 매년 전국 대회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야시오’가 최접근하는 다시마의 숲

구시로초의 ‘곤부모리’라고 불리는 지구는 연안의 약 40Km의 대부분이 다시마 어업 구역. 그 지명 그대로 확실히 ‘다시마의 숲’과 같은 좋은 어장입니다.
또, 일본에서 오야시오(일본 동해안을 남쪽으로 흐르는 한류)가 가장 접근하는 해역이기 때문에 연어나 꽁치는 물론 대구나 임연수어, 조피볼락, 굴이나 가리비, 성게나 낙지 등, 일년 내내 고품질의 다양하고 많은 해산물을 어획할 수 있습니다.